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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읍
서면
북면
거북바위

행정구역상 서면 남양 3리.
지형이 양쪽으로 산이 높이 솟아 골짜기가 깊고 좁아 통처럼 생겼다 하여 通桶尾라 부르기도 하며, 마을 앞 거북모양의 바위가 마을을 향해 기어가는 듯한 모양을 하고 있어 거북이가 들어가는 통과 같다 하여 通桶尾라 부른다.
포구앞 바위가 거북이를 닮았다고 하여 거북바위라 부르며, 낚시터로 유명하다.

통구미

서면 남양 3리.
거북이가 마을을 향해 기어가는 듯한 모양을 보고 거북이가 들어가는 통과같다 하여 통구미라 부른다.

남양 몽돌해수욕장

해변연장 1km, 수심 1~3m / 도동에서 버스로 약 25분 소요.
울릉도 특유의 몽돌 해수욕장으로 가족과 함께 지내기에 적당한 장소이다.
특히 검은 조약돌 위에 달빛이 부서지고 하얀파도가 속삭이듯 밀려오는 여름밤의 풍경은 찾는 이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사자바위

신라왕은 강릉군주 이사부를 모내어 우산국 토벌길에 올랐다. 신라군은 군선의 뱃머리에 목사자를 싣고 몰살시키겠다고 하자 우산국의 우해왕은 투구를 벗고 신라의 이사부에게 항복했다.
우산국은 멸망했지만 전설은 남아, 그때의 목사자가 사자바위로, 우해왕이 벗어 놓은 투구가 지금의 투구봉이 되었다 한다. 일몰이 아름다운 곳이다. 도동에서 버스로 30분 정도 소요.

투구봉

우산국 우해왕이 신라의 이시부에게 항복을 결심하고 벗어 던진 투구가 바위가 되었다고 전해온다.

비파산(국수산)

남양리 마을 뒤편에 위치.
암석의 주상저리현상으로 산 한쪽면이 국수를 말리는 모양 또는 비파모양을 하고있다.
옛날 우산국의 왕녀 풍미녀가 딸 하나를 남기고 죽자 우해왕은 사랑하는 왕비의 죽음을 슬퍼하여 뒷산에 병풍을 치고 대마도에서 데려온 열두 시녀에게 매일 비파를 뜯게하고 백일제사를 지내서 비파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남서리 고분

경상북도 기념물 72호 지정.
남양 버스정류장에서 1.5km 지점에 위치. 인근에 찬물내기라고 하는 물맛 좋은 샘이 있어 쉬어가기에 제격이다. 이 일대는 울릉도에서 고분이 가증 많은 밀집, 분포하고 있는 유적지이다.
무덤은 지형의 제약을 받아 산록경사면에 괴석으로 위가 편평하게 기단을 쌓고 그 위에 시신을 안치하는 돌덧널을 만든 후 돌로 봉분을 만든 석총이다. 개석으로 큰 장방형의 화강암을 사용했는데 돌덧널 입구 전면이 수직벽으로 되어 있는 형태는 삼국시대 울릉도 고분에서만 볼 수 있다.
남양버스정류장에서 내연발전소 방향으로 도보로 30분 소요

성하신당

조선 태종때 삼척인 김인우는 울릉도 거주민의 쇄한을 위하여 병선 2척을 이끌고 이곳 태하동에 도착했다. 관내 전역에 대한 순찰을 마치고 출항을 위해 잠을 자던 중 해신이 현몽하여 일행 중 동남동녀 2명을 이 섬에 남겨두고 가라고 했다. 안무사는 일행 중 동남동녀 2명을 섬에 남겨두고 무사히 본국으로 돌아갔다.
몇 년 뒤 다시 울릉도 안무사의 명을 받고 태하동에 도착하여 수색을 했는데, 그때 유숙하였던 곳에 동남동녀가 꼭 껴안은 형상으로 백골화되어 있었다.
안무사는 동남동녀의 고혼을 달래고, 애도하기 위해 그곳에다 간단한 사당을 지어 제사를 지내고 돌아갔다. 그 후 매년 음력 2월 28일에 정기적으로 제사를 지내며 풍어, 풍년을 기원하고 선박의 진수가 있으면 반드시 여기에서 제사를 올려 해상작업의 안전과 사업의 번창을 기원한다.

태하 황토굴

황토굴에 많은 양의 황토가 있어 황토구미라하고 조선시대에는 이곳의 황토와 향나무가 섬 순찰 증거품이었다.

태하리 광서명 각석문

자연석을 다듬지 않고 음각한 것으로 울릉도 개척 무렵 공이 많은 사람들의 공덕을 기리고자 1890년 4월 오위장을 지낸 손주영이 세웠다.

태하 낚시터

서면 태하와 북면 현포사이의 경계에 바람을 기다린다는 이름의 대풍령이 있다.
이곳은 향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어 이곳 사람들은 “상나무재”라고 부른다. 대풍령은 사실 이 재의 해안쪽 절벽을 가리킨다. 절벽 위의 평지에는 유인등대가 있어 뱃길을 안내 하고 있으며절벽 아래로 수심 수백미터의 바다가 바로 이어져 있다.
이곳의 절벽에는 홍합이 많이 자라고 있으며 군데군데 해식작용에 의한 해안동굴들이 있다. 대풍령을 바라보면 절벽 꼭대기의 군데군데에 수십미터의 구멍이 나 있다.